당진화력발전소 증설 대응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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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화력 12호기 건설발언 사과와 초대형 화전 건설계획 의도를 즉각중지하라 (2001.08.23)
당진화력 12호기 건설발언 사과와 초대형 화전 건설계획 의도를 즉각중지하라


당진화력발전소 항의문
당진화력 12호기 건설발언 사과와 초대형 화전 건설계획 의도를 즉각 중지
하라.

지난 2000년 2월, 산자부의 장기전력 수급계획에 의거 당진 화력 5,6호기
증설계획이 확정 발표된 후 본 투쟁위는 지역 내 시민, 사회 환경단체와
인근 지역주민 그리고 양심적인 지도층 인사가 하나가 되어 증설저지 투쟁
을 펼쳐왔다.
또한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대형화되는 화력발전소 건설 정책의
제반 문제점을 끊임없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그러나 해당기관인 당진 화력 발전소 및 동서발전(주)과 한전본사 그리고
산업자원부는 냉대와 무관심으로 일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난 7월 25일 동서발전(주) 당진 화력 건설처 간부(유종덕 부처장)
의 지역언론 인터뷰 (당진 화력에 12호기까지 건설되는 것은 기정사실이
며 7, 8호기도 건설될 것)는 의도와 취지가 어떠했던 간에 인근 지자체 주
민과 당진 군민을 또다시 공포로 몰아 넣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경위를 통하여 본 투쟁위는 중앙정부와 한전관계 기업의 반 자치,
반 투명성을 거듭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항의방문에 맞추어 다음과 같
이 우리의 요구와 결의를 거듭 전달하는 바이다.

1. 당진 화력 발전소는 해당발언자를 엄중 문책하고 군민 앞에 공개 사과
하라.

2. 당진 화력 12호기 건설가능성에 대한 그동안의 물밑 여론과 공개적인
기정사실화 발언은 당진화력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나타난 거듭 되는 의혹
중의 하나 (12호기까지 건설 가능한 부지 조성 경위와 8호기를 전제한 환
경영향 평가서 근거) 이므로 명확하게 그 과정을 군민 앞에 해명하라.

3. 12호기 건설 기정사실화 발언과 12호기건설 부지 매입 사실이 확인되었
기에 본 투쟁위는 당진 화력의 상급기관인 동서발전(주) 본사와 한전본사
를 공식 방문하여 위 사실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식방문 일자
를 8월 31일 이내로 협의하여 통보해 줄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본 투쟁위의 결의를 모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1. 우리는 당진 화력 발전소가 대형화로 치닫는 추가적인 증설을 극력 반
대함을 재 천명하며 당진 화력 증설계획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는 당진 화력이 더 이상 지역주민을 기만하지 말고 조속한 시일 내
에 1∼4호기에 대한 환경협정체결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1. 우리는 당국이 잘못된 에너지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대안 에너지개
발과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 힘쓸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01. 8. 23

당진화력증설 및 핵폐기장건설 저지 범군민 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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