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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문개발위, 선물세트와 동부화력 합의안 보내


석문개발위, 선물세트와 동부화력 합의안 보내  
교로2리 주민들과 환경단체 반발
저지대책위 “편법 유치동의 감추려는 꼼수”


당진시대 [947호] 2013년 02월 08일 (금) 17:44:16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이종호, 이하 개발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화력 최종합의안 이행각서가 동봉된 선물세트를 면민들에게 보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교로2리 주민들과 동부화력저지 당진시대책위(위원장 황성렬, 이하 대책위), 당진환경운동연합은 개발위 사무실 앞에서 공식 항의하고 선물세트와 최종합의안 이행각서를 반납했다.
이에 앞서 개발위는 지난 1일 석문면 19개 마을에 총 3600개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개발위가 동부화력과 진행한 최종합의안 이행각서를 동봉해 전달한 바 있다.

황성렬 대책위원장은 “명절을 이용해 선물과 함께 합의안을 보낸 것은 편법 유치동의를 감추기 위한 개발위 집행부의 꼼수”라며 “(개발위가 보낸) 협상안은 공식적으로 협상이 타결된 내용이 아니라 ‘안’ 일 뿐인데 마치 협상이 타결된 것처럼 주민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로2리 주민 임전규 씨는 “동부화력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위에서 선물세트를 보내와 주민들이 이를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이런 것(선물) 주면 주민들이 현혹될 거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지난 7일 개발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총회의 결의도 받지 않은 굴욕적인 협상안의 실체를 은폐하려 한다”며 “면민들에게 당장 사과하고 위원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호 개발위원장은 “선물세트는 지난 추석에도 했을 뿐만 아니라, 동부화력이 중대 사안인 만큼 합의안에 대해 면민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 우편비용 절감차원에서 함께 보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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