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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 재검토 결정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 재검토 결정  
김동완의원 “무리한 건설 재검토 되야”  

당진신문 2013년 03월 04일 (월) 10:37:57 고정호 kjh2010@hanmail.net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동완 의원(새누리당, 충남 당진)이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중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 재검토 결정에 크게 기여했다.

김의원은 현재 국회 지식경제위원으로서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재검토 요청을 주장해왔다. 지난 2월15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의원을 비롯, 다수의 동료의원들이 아산만조력발전소가 당진화력발전소의 발전량에 1.7% 수준인 반면, 주변지역 갯벌파괴와 저지대 침수 및 당진·평택항 침수 등의 심각한 피해우려를 제기했다.

이러한 결과로 지식경제부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보류시켰으며, 조력발전소 건설 보류로 생긴 공급 공백을 태양광 등 신재생분야에서 보강하기로 했다.

아산만조력발전소는 한국동서발전과 대우건설이 아산만 서부두와 부곡공단 사이를 막아 건설하는 조력댐이며 당진과 아산, 평택 주민들과 당진환경운동연합의 반발로 사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김동완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의무할당제를 채우기 위해 지역민의 반발에도 무리한 조력발전소건설은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정호 기자 kjh2010@hanma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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