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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불산공장 건축허가 불허가 처분 환영한다.
사무국  (Homepage) 2021-08-19 10:04:49, 조회 : 26, 추천 : 1

[논평]

불산공장 건축허가 불허가 처분 환영한다.
램테크놀러지 석문산단 입주 중단하고 수요지 주변으로 옮겨야
석문산단 화학업종 속속 입주,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해야

당진시가 지난 4일 석문산단 입주를 추진 중인 불산공장 ‘램테크놀러지’의 건축허가 신청을 ‘불허가 처분’했다. 당진시의 불산공장 건축허가 불허가 처분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당연한 조치로 당진환경운동연합은 당진시의 불허가 처분을 환영하며 램테크놀러지에 석문산단 입주 추진을 중단하고 수요지 주변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한다.

불산생산업체 램테크놀러지는 지난해 12월 석문산단 불산공장 건축허가를 신청했고 당진시가 그동안 램테크놀러지의 건축허가 신청에 대해 보완, 재보완 요청을 해왔다. 결국 지난 7월 9일 건축허가 재신청에 대해 당진시가 8월 4일 불허가 처분을 내렸다.

당진시의 불산공장 건축허가 신청 불허가 처분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해야 하는 지자체로서의 당연한 결정이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6월 불산공장 램테크놀러지의 석문산단 입주를 반대하는 성명서에서 밝힌 것처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램테크놀러지가 석문산단이 아니라 수요지 주변으로 이전해 위험한 화학물질의 이동을 최소화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또한 지난 4월 당진환경운동연합의 보도자료에서 밝힌 바 당진시는 화학물질 배출·이동량 합계 전국 9위 지역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더구나 석문산단의 화학업종 사업장이 속속 입주하고 있어 화학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당진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을 제대로 해야 할 뿐 아니라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하다.

2021년 8월 19일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손창원 송영주 황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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