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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금지 불구, 20% 사용 여전
사무국  (Homepage) 2018-10-10 16:10:26, 조회 : 57, 추천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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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금지 불구, 20% 사용 여전

당진환경운동연합, 매장 1회용품 사용 모니터 결과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70% 이상 매장 9곳
플라스틱 빨대, 규제대상 제외로 여전히 남용

당진 지역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점 등 90개 매장을 대상으로 한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 결과, 매장 내에서 1회용품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매장이 18곳(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정순 신현기 손창원)이 4명의 모니터단을 구성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당진 지역 커피전문점 80개, 패스트푸드 점 5개, 제과점 5개 매장을 대상으로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 음료 주문 시 매장에서 먹고 가는지 질의 여부, 플라스틱 빨대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이다.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매장은 전체 90개 매장 중 18곳(20%)이다. 커피전문점은 16곳(18%), 제과점은 2곳(2%)에서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반면 패스트푸드 점은 매장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지 않았다.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비율이 70%이상인 매장은 9곳(1%)으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 점은 매장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다른 종류의 일회용품 사용은 두드러졌다. 조사한 패스트푸드 점 5개 매장 전체가 1회용 플라스틱 음료 뚜껑과 빨대를 사용했고 다른 3곳은 다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지만 2곳은 1회용 종이컵을 사용했다. 또한 2개 매장은 카운터 옆에 1회용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를 비치해 놓았다.
조사 대상 매장 대부분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했다.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매장은 2곳(2%)에 불과했다.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달리 플라스틱 빨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5조(1회용품) [별표 1]이 정의하는 1회용품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주문 시 먹고 가는지 질의하는 매장은 74곳(82%)이고 이 중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매장은 9곳(12%)이다. 반면, 질의 하지 않는 매장은 16곳(18%)이고 이 중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하는 매장은 8곳(50%)으로 나타났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매장 내 1회용품 사용량을 파악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용제한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법적 규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매장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법적 규제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플라스틱 빨대와 음료 뚜껑 등의 1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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