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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만두 규탄 성명서
사무국  (Homepage) 2004-06-11 09:09:50, 조회 : 1,934, 추천 : 125

국민의 생명안전 무시하는 대기업과 식약청을 규탄한다


이미 쓰레기, 더 이상 상할 것 없는 무방부제 제품 CJ 모닝웰

○이번 쓰레기 만두 사건에 CJ 냉동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자회사인  모닝웰 제품이 포함되었고 한다. 모닝웰은 모든 제품에 ‘무방부제’를 표방하며 각종 화학 첨가물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타제품과 차별화를 선언을 하고 나선 대기업제품이라는 사실은 다시 한번 소비자들을 허망하게 만들고 있다.
  
소비자 주머니 사정 고려, 저렴한 쓰레기 만두 속 사용 ?

○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 제조 시 아질산나트륨 과다 사용 이유가 ‘소비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제품 가격을 저렴하게 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의 숨은 의도는 대량 생산, 대량 유통이 가능 하기 위한 유통기한 연장이었다. 이번 쓰레기 만두 사건 또한 쓰레기 속을 사용, 제품 가격을 낮추려 했다는 주장도 불가능하지 않을만한 기업 윤리이다.

소비자야 모르면 좋고, 알면 발뺌하고 !!

○ 1999년 8월~12월, 2002년 5월 두차례 문제의 쓰레기 속으로 만두를 공급하다 ‘문제를 발견, 공급을 중단했다’는 CJ의 주장은 어처구니없다. CJ는 그 당시에도 자사의 만두에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힌 바도 없었고,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었다. 또한 그러한 만두 속을 다른 기업들은 사실을 모른 채 계속 공급받도록 방치한 것이다. 이번에 국민적인 사건으로 쓰레기 만두 속 사건이 붉어지고 나서야 자사가 이미 조치를 취했음을 밝히는 것은 ‘옛날이야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괜찮으니 먹어도 된다’는 한마디로 ‘소비자 무시’ 기업 윤리이다.  

업체만 무서워, 소비자는 우스운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난 후 이제야 제조 및 유통 판매한 업체를 공개한다고 하지만, 언론 보도 후에도 한달이나 쓰레기 만두를 더 먹게한 뒤 발표한 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 제품이 OEM방식으로 생산되는 시스템을 고려하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다수 제품이 쓰레기 만두에서 제외될 수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식약청의 이러한 태도는 국민건강은 무시한 채,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부도덕한 처사이다.  

오염과 불안의 시대 무엇을 먹을 것인가?
- 소비자 주머니 사정 생각한다며 식품첨가물을 범벅하는 대기업
- 쓰레기 원료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대기업
- 걸려도 솜방망이 처벌, 식품안전위생법
- 국민 건강은 뒷전, 기업보호만 앞장서는 식약청

오염과 불안의 시대,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하며,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본 연합은 이러한 시대를 종식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정부는 이번 사건 적발 기업의 제조 및 유통 판매를 영구 정지시키고 관련자를 중징계 하라!  
2. 해당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 앞에 백배 사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겠다는 기업윤리선언을 실시하라!
3. 정부는 더 이상 국민들의 밥상이 불안하지 않게 식품관련법안과 체계를 강화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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