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건설 피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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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이 환경을 파괴하는 최악의 공해기업 포스코
소리없이 환경을 파괴하는 최악의 공해기업 포스코에 대한 투쟁을 선언한다.

오만한 공해기업, 광고와 말만 앞세우는 포스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




○ (주)포스코는 친환경기업 이미지 마케팅에 어떤 기업보다 많은 투자하는 기업이다.

그러나 (주)포스코의 실상은 서슴치않고 불법적으로 환경을 파괴해온 공해기업일 뿐이다.

단, 이를 요란한 말과 광고 등으로 공해 기업이라는 사실을 은폐하고 무마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 왔을 뿐이다.  

      

○ 환경운동연합 기업감시팀은 지난 4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소한 2003년 5개월간   독극물 청산이 포함된 폐수를 섬진강에 불법배출 사실 등 광양에서 (주)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발생시켜온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했다. (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전국 1위의 산성비와 오존오염도를 보여온 광양에서 90.6%의 황산화물, 86.6%의 질소산화물 배출 기업임에도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탈황․탈질 설비 투자를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있으며, 불법사실을 알고도 청산이 포함된 폐수를 적어도 2003년 5개월간 11만톤을 무단배출하는 등 심각한 환경피해를 유발했다. 또한 기업의 이윤을 위해 345kv의 대규모 송전설비 공사를 진행하면서 면적을 임의대로 확대하는 탈법 속에 환경파괴를 일삼고, 노인들이 대부분인 지역주민들의 항의를 강압적으로 탄압하고 묵살하는 등 비도덕적으로 공사를 강행해왔다.


○ (주)포스코는 기자회견을 전후로 광양지역 환경오염문제 해결협의를 요청, 환경연합과 지역주민들은 기대를 가지고 협의를 진행했으나, 포스코는 결국 홍보와 변명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짓밟았다. 그동안 포스코의 공해저감과 광양만권 피해지역주민들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책임있게 대화를 시도해온 환경운동연합은 (주)포스코가 광양만 환경피해에 대한 심각성을 불철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책임지거나 신뢰할만한 실질적인 내용과 태도 없이 알맹이 없는 말을 거듭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주)포스코와의 더 이상의 협의는 무의미하며,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 환경운동연합은 (주)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그동안 자행해온 광양만 환경오염에 대한 반성과 개선을 위한 확실한 의지를 표명하고 광양제철소 공정개선과 광양만 환경개선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의 요구를 진지하게 수용할 때까지 실행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대 포스코 대응에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 이같은 환경운동연합의 노력은 광양만의 환경개선을 통해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온전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물려주기 위함이며, 이제 더 이상 비도덕적 기업의 환경파괴를 종식시키고 기업활동이 이윤추구에만 머물지 않고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개선에 나서야 하는 당위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20여년을 광양만 파괴의 선두에 서서 광양만을 최악의 환경오염 피해지역으로 만들어버린 (주)포스코는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과 성찰을 통한 환경개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 속에 우리의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 우리의 요구 -

1. 포스코는 광양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2. 포스코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포스코 환경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

3. 포스코는 환경과 생태계영향조사를 실시하고, 복원대책을 수립하라!

4. 포스코는 공정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오염총량 저감방안을 마련하라!

5. 포스코는 지역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협약’을 2004년중에 체결하라!

6. 포스코는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라!

7. 포스코는 송전탑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과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라!




                                     2004. 7. 12          

환경운동연합

<문의:  조환익 전남환경연합 사무처장/010-76979-0610, 박주식 광양환경연합 사무국장011-626-9797, 박진섭 정책실장 017-203-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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